홍마관 1일째
".....큰일이군."
적자..그것도 향림당유지가 어려울 정도의 큰적자다.
"하아...어떻게 하지?"
가계부에 적혀있는 빨간 글씨의 액수를 바라보면서 한숨지었다.
위험하다. 위험해....어떻게든 가계에 물건이 팔리기 만을 기다릴수는 없는 법이다.
"물건을 팔지않고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
레이무나 마리사에게 있는 외상값을 받는 방법도 있지만....
가능성이 0%에 가까운 데다가 그것을 받으면 환상향에 손꼽아 드는 부자가 될것이다.
돈을 빌린다... 그건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발달된 밖의 책에서 본적이 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노동력을 제공하고 댓가를 받는 다."
나쁜말로 하자면 몸을 파는 것이지만 좋은 말로는 품앗이...즉 아르바이트
"방법은 정해졌군, 그렇다면 장소인가."
지금 계절은 여름 농사일은 끝났겠지만 아직 잡일이 남아있을 것이다.
"내 상황에서는 육체적 노동은 무리."
그런 일이라면 오히려 내가 짐이 될수있다.
적자난 가계부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의자에 몸을 뉘였다.
장소...장소.....장소...
딸랑
"점주 있어? 차주전자 손잡이가 떨어져서 말이야."
결정됬다.
손잡이가 떨어진 주전자를 들고온 메이드장을 바라보면서 영업용 미소를 지었다.
"향림당에 어서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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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그러니까 저희 홍마관에서 일시적으로 일하고 싶으시다고요?"
"...으음.. 어떻게 안될까?"
"아뇨, 아뇨 가능해요. 지금 당장 가능 합니다."
"그렇다면 다행이군."
후우.. 어떻게든 되는 건가
"그렇다면 계약기간은 어느정도로 원하십니까?"
"계약기간 인가... 계약기간에 따라 급이 달라지는 건가?"
"일한데로 받는다. 등가교환은 진리 아닌가요?"
자본주의군 음음..
"좋아 그렇다면"잠시만요.""
응?
"최소 1개월은 일해주셔야 합니다."
그,그런..
"어ㅡ어째서?"
"저희 측도 적자를 볼수 없는 데다가 일에 적응하는 데 만 해도 몇일 걸리실 테니까요."
사쿠야는 바닥에 눕혀져있는 가계부를 힐긋 보았다.
봤군,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멈추고 봤어.
"가계부를 훔쳐보는 건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 하는데?"
"어머, 체용을 위한 인적사항을 확인 한 것 뿐이랍니다."
"인적 사항에 금전현황도 들어가는 건가?"
"당연하죠."
..........
"알았어, 언제부터 일하면 되지?"
"오늘부터 일하시면 됩니다."
사쿠야는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뭐, 좋아 어차피 지금 당장 일할 생각이였으니까."
"그거 잘됬군요. 따라와주시길."
"미안하지만 난 날지 못한다고."
사쿠야는 살짝 미소지으면서 뒤돌아서 쭈구려앉았다.
"업어드릴까요?"
"걸어가도록 하지. 오늘안에는 도착할테니까."
"매정하셔라 홍마관에서 만나도록 하죠."
사쿠야는 그대로 가계문을 열고 나갔다.
.....후우 뭔가 기분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나갈 체비를 할까? 하아.."
외출할때 항상챙기는 도구를 허리가방에 넣으면서 가계부를 힐긋 보고 한숨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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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수확이로군요...."
아가씨께서 향림당에 가면 뜻밖의 좋은 소식이 있을 지도 모른다고 하신게 사실이였군요.
"...모리츠카씨를 매일 아침마다 볼수있는 건가요."
매일 아침마다 깨워주고...아앗
"부,부끄러운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그래도... 한 지붕 아래 (여러가지로 넓은 지붕이지만.) 함께 살수 있다니..
제가 해드리는 아침밥을 드시고...그리고 함께 일하고..
"아,앗! 또 부끄러운 생각을...!"
당황한 나머지 주전자를 떨어뜨릴 뻔...어랏? 찻주전자?
"찻주전자를 안고쳤습니다!!!"
큰일이로군요. 아가씨가 뭐라고 하실지...
"새 일꾼이 오면 제일먼져 할 일이 생겼군요."
그리고 방배정이라...시간표 조정도 말이죠.
메이드는 옅게 미소지으면서 졸고있는 메이린에게 단검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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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린노스케씨?"
"여어 메이린 졸고있지 않다니 놀랍군."
"에헴, 저도 한다면 하는 사람이랍니다."
....머리에 꼿혀있는 단검을 뽑고 말해줬으면 하군..
거기다 사람이 아니고 요괴지만 말이야.
"린노스케씨는 무슨 일이신가요?"
"아아, 사쿠야에게 예기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여기서 일하게 될 사람인데 조금 말해주면 안되는 거냐 사쿠야
"오늘부터 여기서 일하게 됬어 일시적이지만"
"헤에에! 정말이신가요?"
"자세한 예기는 사쿠야에게 듣도록 하고 들여보내줬으면 하는 데?"
"예에...."
그렇게 싫은 표정으로 열어주면 들어가고 싶은 사람도 들어가기 싫어 진다고..
뭐 가볍게 선물이나 줄까?
"자, 이것 졸릴때 물하고 같이 삼키도록해."
"헤에에? 이게 뭔가요?"
"각성제 라는 건데 졸리때 잠이 안오게 해주지. 일하게 되서 잘부탁한다는 선물이다."
"감사히먹겠습니다!"
"그럼 수고해줘."
"예!"
각성제.. 영원정에서 우연히 손에 넣은 알약이다.
뭐.. 나에게는 쓸모가 없으니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마땅하겠지.
끼이이익
"....경첩에 녹이 쓸었군 기름칠좀 해두는 게 좋겠어. 사쿠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홍마관에 어서오시길."
사쿠야는 치마를 살짝 들어 고개를 숙였다.
"지나친 격식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
"어머, 분위기좀 내본거랍니다. 따라와주세요."
"그러지."
타박 타박 타박 타박
"오늘부터 무슨 일을 하게되는 거지?"
"홍마관 집사로써 일을 해주시면 됩니다."
"집사라.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게 되는 지 말해줄수는 없나?"
"가사전담 요리 청소등을 도와주시고 특히 가계부 정리를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잘하시더군요."
.....아픈곳을 찌르지 마라.
"한마디로 너의 조수인건가?"
"예 그런겁니다. 도착했군요."
옷장이 많군... 옷방인 건가?
"여긴 옷방인가?"
"제 방입니다."
.....그래 침대가 보인다.
"옷장이 엄청나게 많군.. 저기에 옷이 전부 들은 건가?"
"옷 모으는 것이 취미라서 말입니다."
코스프래 취향 같은 건 아니겠지.
"자, 이것을 입고 일하시면 됩니다."
사쿠야는 서양식 양복느낌의 옷을 끄내들었다.
양복..이라기 보다. 집사복?
"..갈아입는 곳은?"
"저기 정면에 보이는 거울문 열고 들어가시면 되요."
흐음.. 불편해 보이는 옷인데 말이야.
"저기 사쿠야."
"예 말씀하세요 모리츠카씨."
"...많이 불편해 보이는 옷으로 보이지만 정말 이걸 입고 일해야 하는 건가?"
"규칙입니다."
"....집사라곤 나밖에 없다고 생각 하지만 집사에 대한 규칙도 있는 것인가?"
"방금 정한거죠. 여기서 일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건 제가 할 일이니까요."
철컹
억지다! 뭔가 아니라고 생각 된다!
"후우.. 정말 이것을 입고 일해야 하는 건가.."
뭐.. 믿고 입어보면 되겠지.
"그나저나 어째서 사쿠야는 집사 복 같은 걸 가지고 있는 거지?"
집사라곤 한명도 없는 데.?
....취향은 존중해도록 할까
음음.. 딱 맞는 군
철컹
"헤에..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비행기 태워 줘 봤자 나올 건 없어."
"후훗 정말이랍니다."
뭐, 이제 됬다.
"원래 입고 있던 옷은 어떻하지?"
"모리치카씨가 숙식할 곳이 표시된 약도입니다. 거기 놔두시면 되구요."
으음 숙식제공인가. 어디
"......"
"왜 그러시죠?"
랄까 바로 옆방이네.
"혹시, 장난 치는 거라면 그만 뒀으면 좋겠군."
"어머나, 무슨 소리실까? 거기가 이제 부터 모리치카씨가 묵으실 곳이라고요."
"..다른 방은 없나?"
"있어도 바꿀수 없습니다. 견습생에게는 도와줄 사람이 붙어있는 게 맞잖아요."
..........정말 뭔가 대본을 다 짜놓은 사람같이 말하는 군..
"이제 됬어. 무슨 일부터 하면 되지?"
"우선은 모리치카씨의 방에 시간표를 붙여 놓았습니다. 그것 대로 해주시면 되고요. 지금부터는...."
흐음?
"이 찻주전자 수리를 부탁합니다."
"...그러도록 하지."
정말로 사람 알차게 부려먹은 메이드로군..
"아, 하나가 빠졌네요."
"응?"
사쿠야는 품에서 하얀 종이 한장을 꺼냈다.
"계약서 입니다."
"흐음."
계약불이행시........애액!
"무ㅡ뭐야! 이 불공정한 액수는."
"홍마관에서 일하실려면 그 정도는 감수 하셔야죠. 그리고 급을 보세요 급을!"
...뭐, 이 정도 받으려면 저 정도 액수는 어쩔수 없는 건가.
"그 쪽 밑에 서명해주시면 됩니다."
"하아, 이제 정식체용인건가."
"열심히 일해주세요. 집.사.님?"
주전자 부터 고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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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넓군..
"...정말로 공간낭비하는 성이라니까."
방의 외형으로 말하자면..
일딴 침대가 있다. 그리고 조금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옷장이 있는 데 똑같은 집사복이 여러벌 걸려있다.
...다 어디서 난거지?
그리고 벽에 붙어있는 화장대라고 하는 책상이 보이고 위로 거울이있다.
그 옆에는 괴종시계.. 시간은 잘지켜라 이건가
..으음 비싸보이는 군
"일딴 시간표를 볼까."
흐음. 내가 목욕하는 시간은 따로 정해저있는 건가. 하긴..
................
"자는 시간이 없잖아!"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이야! 환상향에는 없지만.
철컹
"죄송합니다 시간표가 밖귀였군요."
"빨리도 알아차리는 군."
"여기 다시 시간표입니다. 그 시간표는 돌려주세요."
"돌려달라는 건... 이건 너의 시간표인가?"
"모리치카씨가 온다고 해서 밖귄 시간표입니다."
"자는 시간이 없군."
"1초 정도 잔답니다."
....시간을 멈춘다는 예기겠지.
"오늘부터 일하시는 거니까 시간표를 보고 다음 일정대로 해주세요. 전 아가씨를 깨우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지."
철컹
"하아.. 다시 확인 해볼까."
으음.. 그럼 난 사쿠야가 목욕하기 전에 목욕을 하게되는 거군
밥 먹고 잠시 휴식시간이 있군.
지금이 오후 8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이니까..
PM8:00 작은아가씨를 깨워주세요♥(살아돌아오시길)
....................죽겠군
"젠장..조금만더 늦게 오는 거였는데."
요 몇십년간 입밖으로 내놓지 않던 욕이 나와버렸다.
하아..
"뭐....레밀리아 쪽 보다 나을 지도 모르겠군."
알면서 잔인한 쪽 보다 잔인하게 순진한 쪽이 나을지도.
.......아니 반대일려나
"일단 가볼까.."
시간표는 가방에 넣고 다니기로하지.
철컹
"..........."
옆을 둘러보았다. 긴 복도.. 참 넓은 집이라고 생각한다.
공간낭비다 명백히
"여긴 어디지?"
으음 시간표에 뒷장에 지도! 라고 되있던거 같은데...
"............"
지하실..의외로 조금만 가면되겠군
일단 오른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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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인가.. 좋아 깨워보자고.
"ㅡ므응!"
"응?"
요정 메이드가 내 옷자락을 잡고 화로식전등을 가르킨다.. 으음
"저걸 들고 가라는 거야?"
"믕!"
"알려줘서 고맙다."
"뮤~"
으음 쓰다듬어 주는 게 기분이 좋은 건가? 귀엽군
요정을 한번더 쓰다듬어 주고 문을 열었다.
철컹 끼이이익
"경첩에 기름칠 하라니까..."
...그나 저나 전혀 안보이는 군
그 요정 다시한번 보면 다시 한번 쓰다듬어 주겠다고 다짐하면서
자고있을 프랑드르를 찾았다.
세근세근.
"찾았군."
자는 모습은 날개만 아니였다면 천사로 보인다.
....자고있을 때 한정으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걸 어떻게 깨우지?"
제일 고전적인 방법으로 채택...흔들어서 깨우자
"어이, 프랑드르 일어날시간이야."
"웅~ 사쿠야 조금만더."
꾹 퍽!
옆에있던 죄 없는 곰인형의 얼굴이 날아가버렸다.
잠꼬대로 능력사용이라니! 남용이다! 남용!
"하아, 일딴 난 사쿠야가 아니다. 그리고 빨리 안일어나면 밥이 없을지도?"
"누구?"
프랑드르는 사쿠야 말고 다른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께어났다.
"마법의 숲 입구에서 향림당을 운영하는 모리치카 린노스케라고 한다. 뭐, 지금은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서 여기서 일하고 있지만 말이야."
"아! 당신이 코린이야?"
....어?
"마리사를 알고있나?"
"응! 가끔 와서 코린예기를 해줬어."
"주로 어떤 예기지?"
"우웅... 코린은 둔탱이에....짠돌이에....고집불통에..."
"거기까지.."
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다니는 거냐...마리사
"그렇지만 상양하고 멋있고 착한녀석이라고 했어."
"............병주고 약주고로군."
"반요라고 했지?"
"그래, 반요야"
"우웅..그렇구나."
프랑드르는 나를 한참동안 신기한 듯 나를 처다봤다.
곤란하군
"어째든 빨리 옷을 갈아 입고 나오지않으면 사쿠야가 식사를 치워버릴지도 모른다."
"입혀줘."
"뭐, 그런거라며ㄴ..................뭐라고 했지?"
"입혀달라니까?"
...........
"미안하군 그건 안된다."
"왜에~ 사쿠야는 매일 해줬단말이야."
"혹시 너 남자가 뭔지 아나?"
"?"
혹시 성교육을 안시킨거냐!!!!!!!
사쿠야가 할 일이 늘은 것 같군.
....아니 내가 하면되겠군 상대는 겨우 4~5살 수준의 정신연령의 꼬마여자애.
"프랑드르?"
"응?"
"이제부터 내가 재미있는 예기 해줄테니까. 잘들어봐."
"응!!"
좋아! 그럼 어디서 부터 시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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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예, 아가씨."
"어째서 프랑드르가 나오지 않는 거지?"
"글쎄요.."
크,큰일이군요! 30분이 다 되가도록 모리치카씨가 오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일이 생긴게 분명하군요..
'역시 작은 아가씨를 맡기는 것이 아니였어.'
제 불찰이군요
"아가씨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정말인지....."
제발 제발 살아있어주세요 모리치카씨!
타다다다다다
철문의 입구쪽에 붙어있는 화로식등을 재빠르게 쥐고선 철문을 강하게열었다.
끼이이익!
"코린,코린 그러면 아기는 어떻게하면 생겨?"
"아, 그건 남자와 옂..."
"모,모리치카씨?"
바,방금 작은 아가씨가 뭐라고....
"아, 사쿠야..미안하군 잠시 이야기를 하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다,다다다."
"?"
"당신이라는 사람은 도데체 뭘 가르치는 겁니까!"
피잉 푹푸푸푸푹
정말 나쁜사람! 걱정이나 끼치고.
"작은아가씨! 가시죠! 아가씨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웅.. 하지만 코린은.."
코린? 애칭인가요! 벌써 애칭으로 불릴만큼 가까워 지신건가요!!
"저기 쓰러져있는 불량집사는 조금 벌을 받을 겁니다!"
"우웅.. 코린! 밥먹고 나서 예기 계속해줘!"
.........
푹
정말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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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쓰라려라
"정말, 무슨짓을 하면 이렇게 되는거야?"
"프랑드르를 밥때를 맞춰서 제대로 대려가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런 처방은 너무하잖아.
"그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응? 무슨말을 했나? 파츄리?"
"아무것도 아니야."
정말 싱거운녀석이로군.
그래도 시간내서 치료해주는 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 한다.
"다됬어 상처치료는 다됬으니 오늘은 활동해도 좋아."
"고맙군 파츄리."
"......."
바로 책으로 고개를 돌리는군..
뭐, 사쿠야가 "오늘은 됬습니다!" 라고했으니까.
"여기서 책을 봐도 되겠지? 파츄리."
"책을 훔쳐가거나 훼손시키지 않는 다면.."
"그럴일은 없을 거다. 여기서 보고 갈꺼니까."
"책을 찾는 것은 소악마에게."
"그러지..."
파츄리는 할말 다했다는 듯이 다시 책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런것 치고는 얼굴이 붉군.
"어디가 아픈거냐? 파츄리?"
"므,무큐!"
"......아픈게 확실하군 사쿠야를 부르겠다."
"아,아니야 단지 집중을 오래했을 뿐..."
뭐....그런거라면..
"소악마."
"아, 예 린노스케씨"
"혹시 주장문 종류의 책이 있나?"
"아, 예 그런거라면 저쪽으로."
휴, 역시나 넓은 도서관이야 가지고싶을 정도로.
"찾고 있는 책의 종류는 이 칸부터 저기 100번째 칸까지 입니다"
"...거기까지는 읽은 생각 없으니까. 그래도 고맙군."
"뭘요~이제 같이 일하게될 직.장.동.료 라구요?"
"그렇군."
"어쩌다 마주치면 인사라도 해주세요."
"그렇게 하지."
"그럼 차를 내오겠습니다. 집.사.장.님♡"
"...여기서 집사는 나 밖에 없지만 말이야."
하아, 오늘은 느긋하게 책이나 읽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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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사락 사락
이 부분애 관해서는 이런 관점으로 볼때...........이런 반박이 나오니까................
라고 치면..........라고 할수있으니까............이런 결론이 나온다..
만약.........라고하면.......라고 할수있..
똑똑
"집사님 일하실 시간입니다."
"오늘은 쉬라고 들었지만?"
"'오늘'은 이미 끝났습니다."
12시군. 이런 벌써 이런 시간이 되었나?
"미안하군 종을 듣지 못해서."
"괜찮습니다. 뭐.. 오늘은 일정이 끝났으니 시간표대로는 내일 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무슨일을 하지?"
"가계부 정리를 해주세요 하루가 끝났으니 말이예요."
가계부 정리라....
"그것만 하면 잘 수 있는 건가?"
"예, 정리에 필요한 제정 자료는 모두 집사님 방에 놔뒀으니 부탁드릴게요."
"아니, 아니 뭐... 고용된 입장으로써 해야할 일이니까."
"그나저나 모리치카씨?"
"응?"
"모리치카씨는 반요가 아닌가요?"
"그렇다만?"
"그렇다면 잘 필요가 있나요?"
"일딴 반은 인간이니까."
나도 상식적인 생활을 원한다고
"넌 이제 뭘하지?"
"전 아직 아가씨들이 활동할 시간이니까요."
"그렇게군... 고생좀 하겠어."
"후훗 이정도야 고생도 아니죠."
그런말을 남기고 사쿠야는 시야에서 갑작스럽게 사라졌다.
호출이 있는 건가?
별로 상관은 없지만. 서둘러서 방으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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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흑자로군"
이 수입은 전부 어디서 오는 거지? 역시 환상향에서 손꼽는 부자로군
"이 성 유지비에서 식비를 빼더라도.. 굉장하군."
다음에 사쿠야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그나저나....."
장부가 너무많아!!!
"이래서 부자란..."
휴우....이걸 다하고 자려면 새벽2시ㅉ
끼이이익
"찾았다! 코린!"
"프랑드르?"
어째서 여기있는 거지? 사쿠야가 관리하기로 한것이 아닌가?
"밥먹고 아기는 어떻게하면 생기는 지 알려준다고 했잖아!"
아, 그랬던가?
"미안하군."
"거짓말쟁이! 코린은 나쁜 아이구나!"
아이라고 듣기에는 오래살았지만.. 삐진건가? 곤란하군
"어떻게하면 내가 화를 풀어줄수 있을까?"
"프랑드르가 아니야!"
응?
"따라해봐 작.은.아.가.씨!"
"작은아가씨..."
아가씨로써의 대접을 바라는 건가.
"집사라면 호칭은 제대로 하라구!"
"...그러지."
"그리고 탄막놀이."
"..................."
어....작은아가씨?
"작은아가씨? 전 약하지만?"
"거짓말! 마리사가 자기보다 훠얼씬! 강하다고 했다뭐!"
모든 원인은 마리사에게 있었군
두고보자 마리사
피융 핑핑핑핑핑
"거짓말쟁이 집사에게는 벌을 줘야겠네."
...새벽2시는 취소 오늘 자기는 글렀군
"간다!"
.....일딴 여기서 싸우면 (가계부가 망가지니)곤란하니까.
연막탄
탁 푸슈욱
"아,앗 이게뭐야! 비겁해 코린."
"전술이다 프랑드르."
"작은아가씨라니까!"
타타타탁
도망이다!!!
"헤에.. 숨박꼭질? 하고있는 거야?"
곤란하다.. 정말 곤란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낮은 음으로 부르는 노래가 아닐텐데...
"찾았다!"
허엇! 이런!
금기『레반테인』
콰아아앙
"콜록,콜록 프랑드르 저택회손은 곤란하다만.."
가계부에 마이너스가 추가되겠군 그래봤자 겠지만
"어라.. 살아있었어? 강하네 코린은?"
죽일생각이였어!
"절대로 부정해주지 강하다는 것에 대해서."
핑피피핑피잉
쉬이이잉
"아하하하! 코린! 그렇게 피하기만 해서는 이길수 없어!"
제길..
몇십년 동안 그만뒀던 욕지거리가 나오려고 하는 군
"사쿠야에게 생명수당을 추가해달라고 해야겠군."
작은 허리가방에 들어갈것 같지 않은 커다란 양산이 가방에서 나왔다.
팅팅팅팅팅
"이 양산도 쓰고 고쳐야겠군."
"헤에, 그거 우리 언니가 외출할때 가져나가는 양산이네?"
"확실히 이 양산은 햇빛차단과 더불어서 탄막 방어능력도 뛰어나서 환상향의 여러 강자들이 쓰고있지."
"헤에.. 그런걸 가지고있는 코린도 강하다는 소리네?"
"아니, 이건 내가 만들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있는 거다."
"그러면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훠얼씬 강하다는 소리야?"
저얼대로 부정해주마!
...하지만 정말 이렇게 가다간 내가 죽고 끝나거나 저택이 무너져서 끝나거나 둘중 하나다.
공격을 해야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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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기월식이네 붉은 달은 홍차와 잘 어울려 그렇지 사쿠야?"
"예.."
홍마관의 꼭대기층 홍마관의 악마와 그녀의 종자는 달을 보며 홍차를 음미하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새로운 집사가 왔다고 했지?"
"예, 아가씨."
"그렇다면 왜 내앞으로 대려오지 않는 거지?"
앗..
"제, 불찰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일이.."
"됬어 오늘 아침에 대려오도록 해."
콰아아앙.
".........."
".........."
저 복도는 모리치카씨의 방 근처 일텐데요...
"잠시다녀오겠습니다."
"또 프랑드르 인거야?"
아가씨는 손으로 이마를 짚었다.
"....수습을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까지 집사가 살아있기를 바래야겠군."
"반드시 소계드리겠습니다."
쿠쿠쿠쿵
"빨리 안가면 죽을 지도."
끼이익 탁
휴우...
"정말! 사고치고 다니지 말아주세요!!!"
타타타타탁
이럴때는 정말 복도가 긴게 원망스럽 답니다.
"모리치카씨!!!"
콰아아아앙
..........아아..어떻게..
"흐,으흑.."
"어라? 사쿠야 어째서 이런곳에서 울고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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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딴 프랑드르는 기절시켰군 그나져나 이 메이드는 여기서 뭘하는 거지?
"에..모리치카씨?"
"이 사고뭉치 작은 아가씨나 받아줬으면 하군."
"모리치카씨!!"
응? 어,어랏 안겨버렸다?
"다행이예요 정말. 다행이예요."
"이,이건 놔주고 이 아가씨나 받아 달라고."
...허억.. 힘들어 죽겠군.
"어떻게 된거예요?"
"갑자기 프랑드르가 오더니 내가 나쁜아이라고 하면서 탄막을 날리더군.."
"..........제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별 다친데가 없으니 별상관은 없어. 그나저나 가계부에는 수리비가 추가될거다."
짝,짝,짝,짝
"정말 화려한 신고식인걸? 집사장."
".....레밀리아."
"아가씨라고 불러."
...작은 녀석이나 큰 녀석이나.
"굉장한 실력인걸? 프랑드르를 기절시키다니. 나도 프랑드르가 강하다는 걸 알고있었지만."
"운이야."
"아니, 운으로는 프랑드르를 이길수는 없어."
..........
"밤이 깊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추긍하도록 할게 집.사.장? 가자 사쿠야 아직 티타임이 끝나지 않았어."
"알겠습니다. 아가씨."
그렇게 다시 레밀리아와 사쿠야는 계단을 올라갔다.
"그나져나 가계부정리는 밤을 새서 해야겠군
이미 새벽2시가 넘은 시각
개기 월식으로 인한 붉은 달을 보면서 믿지도 않는 신을 향해서 말을 걸었다.
"내일은 평화롭기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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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세크리파이즈 입니다..
내가 미친짓을 했습니다 이런
원래 적던것도 안적고 또 새로운 작을 내버리는 군요..
요즘 거기다 새로 하는 게임도 많아서 하아..
친척이 와서 더 미칠 지경입니다..
유딩녀석들!!!! 물지말라!!!
하아..
이상 세크리파이즈 였습니다.
린노스케,
아르바이트,
홍마관,
레밀리아,
프랑드르,
코우린,
코린,
사쿠야,
이자요이사쿠야,
레밀리아스칼렛,
프랑드르스칼렛,
1일째